테더(USDT)이슈. 테더 의혹 상황. 이제 시작이야 <완벽 총 정리편> | 떡상이형

혹시 테더 이슈가 끝났다고 생각하세요? 사골곰탕이냐고 언제까지 우려먹냐 하시는분들. 이제 시작입니다. 비트코인 투자자라면 코린이 중린이 고수 상관없이 반드시 봐야하는 불편한 진실. "테더의 진실" 테더(USDT)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의혹. 

 

테더 의혹 상황 테더 이슈 상황 과연 풀렸나요?

 

안녕하세요. 떡상이형 입니다.

 

간혹, 주변에서 '테더'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대충 간추려 보자면..

 

1. 테더 이슈가 뭐길래 그렇게 난리냐

2. 테더가 뭐냐

3. 테더는 투자할만 하냐

4. 테더인가 뭔가 이미 예전에 끝난거 아니냐

5. 테더가 암호화폐(코인)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주냐

 

등등..

 

사실 테더 이슈보다는 테더 그 코인 자체에 대해 아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죠.

 

 

<테더, 무엇이냐 대체>

 

아주 쉽게 설명하면,

 

"테더(USDT)는 디지털 달러(USD)"입니다.

 

 

읭?

 

달러가 있는데 무슨 테더가 달러? 라고 하실 코린이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1. 테더(USDT)는 법정화폐인 달러(USD) 1:1로 가치를 보장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스테이블 코인(=달러와 1:1로 등가 교환이 가능한 그런 가치를 지닌 디지털화폐(암호화폐))입니다. 이는 이론적으로 USDT 1: USD 1로 지원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게 주 목적인 코인이며, 우리가 은행에서 10만원이 찍힌 통장을 언제나 은행에 가서 10만원 출금해주세요. 이러면 바로 한화로 10만원 출금해주는 그런 목적을 지닌 코인입니다.)

 

 

2. 근데 테더(USDT)가 왜 발행이 되어야하냐? 미국, 유럽 또는 그 기타국가에서 사용되는 화폐로는 암호화폐랑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USD로 바로 BTC(=비트코인)을 구매할 수가 없죠)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인 USDT는 일반적으로 송금해서 환전하는것보다 훨씬 유리하죠. 

 

 

3. 이런 편리성때문에 Tether는 2014년에 개발되어 Tether Limited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테더가 이렇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15년 베타 버전 당시 글로벌 최고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 거래소와 파트너쉽을 맺고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USDT) 거래소를 열었습니다.

 

 

4. 여기서 첫번째 문제가 생깁니다. 

첫번째 사실, 비트파이넥스(Bitfinex)거래소의 CEO인 Jan Ludovicus van der Velde은 테더 발행사(Tether Limited) CEO와 동일 인물입니다. 쉽게 설명해 거래소와 중앙은행의 대표가 동일인물입니다. 그것도 국가에서 통제되고 있는게 은행이 아니라는 사실인거죠. 

 

 

5. 2012년 홍콩에 모회사인 iFinex Inc.가 생긴 이후로 2013년 비트파이넥스(Bitfinex)로 홍콩에 설립, 통합되었습니다.

 

6. 2014년 11월 비트파이넥스와의 관계는 철저하게 숨긴채 테더 코인이 발행됩니다. 비트파이넥스를 통해서요. 당시 "그저 단순히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파트너다". 정도로 정리했었죠.

 

7. 2015년 초, 테더가 거래를 시작합니다. 테더는 천천히 발행량을 늘리며 코인 시장에 침투했고, 중간에 갑자기 비트파이넥스의 핫월렛(온라인지갑)에서 해킹을 당했다고 합니다. 무려 1,500BTC(비트코인) 규모였죠. 허나, 비트파이넥스는 극히 일부였고, 본인들이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찜찜하게 끝났죠.)

 

8. 그로부터 1년 후인 2016년 또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번엔 무려 약 120,000BTC(비트코인)이 해킹당했다고 했죠. 이때 나온게 BFX 코인입니다. 피해자에게는 BFX토큰(테더와 동일하게 1USD의 가치)를 발행하여 줍니다. 

 

 

<비트파이넥스 홈페이지 전문 출처 : BITFINEX 홈페이지>

9. 2016년 8월, 그 유명한 이더리움을 제작한 비탈릭의 포렌식 및 컴퓨터 보안 업체인 "렛져랩스(Ledger LABS)"를 통해 해킹조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재무감사까지 한다고 발표했죠. 

 

<비트파이넥스 홈페이지 전문 출처 : BITFINEX 홈페이지>

 

10. 허나 갑작스럽게 2017년 비트파이넥스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렛져랩스(Ledger Labs) 재무감사를 맡기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하며, 제 3의 회계 법인을 통해 회계감사를 받겠다고 하죠. 

 

 

<RRT 토큰 출처 : Coingecko>

 

11. 저 위의 BFX토큰 기억하시죠? 약 2천만개 BFX토큰을 갑작스럽게 16년도에 비트파이넥스의 모기업인 아이파이넥스(iFinex)의 주식으로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BFX 토큰을 RRT 토큰으로 스왑해주죠. 이 토큰 스왑도 시기에 따라서 1:1 비율에서 1:1/2 비율 -> 1:1/4 비율로 축소시켰습니다.

 

<BFX 토큰 종료 출처 : 비트파이텍스 홈페이지>

 

12. 이후 RRT 토큰과 BFX 토큰은 역사속으로 소멸됩니다. 그리고 향후 BFX 토큰은 USDT로 스왑(=Swap,교환)됩니다. 거래소 이용했던 BTC 해킹 피해자들은 BTC(해킹) -> BFX -> RRT -> USDT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예를들면 BTC해킹코인을 등가교환으로 BFX 토큰을 받고(결국 거래소는 현물이 나간게 아니라 암호화폐 발행으로 정리), -> RRT(암호화폐 발행 정리, 여기서 기간을 둠에 따라 비용 차감 정리) -> 향후 USDT(테더) 발행을 받게 되는거죠. )

 

문제의 쟁점은 BTC를 해킹당해 잃어버렸는데, BTC로 돌려받은게 아니라는게 가장 큽니다.

 

 

13. 비트파이넥스로 얘기가 계속 새지만, 문제는 비트파이넥스와 테더 리미티드사는 같은 기관이고 같은 CEO이기때문에 '같은 회사다'라는 전제를 안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14. 그리고 17년도에는 미국 은행인 웰스파고사와 소송을 준비하다가 취하한 일도 있었죠. 웰스파고에서 거래를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뜬금없이 ING 띠링띠링이 등장했는데, 비트파이넥스 은행계좌가 ING은행에 계좌를 텄다는 이유가 있었기에 소환된 적이 있었죠. 

 

15. 17년 드디어 제 3의 회계법인인 프리드먼(Friedman LLP)를 고용하여 회계 감사를 받습니다. 9월 말, 프리드먼(Friedman LLP)는 회계감사 임시 보고서로 테더의 달러 잔액을 확인했다는 보고서(https://tether.to/wp-content/uploads/2017/09/Final-Tether-Consulting-Report-9-15-17_Redacted.pdf)를 냅니다. 다만, 그 외 나머지 두루뭉실했던 보고서는 시장의 의혹만 키웠습니다. 예를 들면 계좌에 있는 돈이 신탁이라 직접 운용할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없다 등의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16. 이후 이 회계법인은 회계감사를 계속하여 최종 보고서를 내려고 하였으나, 테더측에서는 프리드먼(Friedman LLP)와의 18년 1월 계약 종료를 해버리고 말죠.

 

17. 그리고 18년 대형로펌인 프리 스포킨 앤 설리번(FSS, Freeh Sporkin & Sullivan LLP)가 보고서를 작성하죠. 회계법인이 아닌 대형 로펌(연방 판사 3명 출신 로펌, 그중 한명이 FBI 국장을 지낸 루이스 프리)이 낸 보고서는 불시에 은행계좌를 확인해보니까 테더(USDT)를 25억 4천 발행했고 은행계좌에는 그 이상의 25억 5천 달러가 있었다. 허나... 로 시작되는 보고서를 냅니다. (허나, 이 방식을 통해 잔고를 확실히 검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등의 회피 수단의 꼬림표를 달아놓았죠)

 

 

18. 지금까지 정리해보면, 돈 발행, 거래소 운영, 로펌(고용관계) 등.. 이게 우리 돈 있다. 이런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한방은 없었다는게 아쉽다라고 정리되었습니다. 만약 이 USDT를 대형 금융회사인 골드만삭스나 JP모간이 발행했다거나, 혹은 애플이나 아마존에서 발행했다면 어땠을까요? 굳이 이런 의혹없이 시장은 신뢰를 했을겁니다. 이유는 그동안 쌓여왔던 신뢰와 역사가 뒷받침 해주고 증명하니깐요. 

 

19. 17년 5월 미국 법무부는 CFTC와 함께 비트코인 가격 조작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7년 12월 CFTC는 테더 (Tether, USDT)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를 모두 소환했습니다. 이제 연방 검찰은 비트파이넥스와 테더간의 불법적으로 거래했다는 정황이 있는 의혹이 있다 라는 이유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1-30/crypto-exchange-bitfinex-tether-said-to-get-subpoenaed-by-cftc

Bloomberg - Are you a robot?

 

 

 

 

<오늘까지 테더(USDT)의 총 발행량>

 

20. 이런 와중에 2번째 문제가 터집니다.

2019년 4월 25일 뉴욕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 뉴욕 검찰총장은 마틴법에 의거해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트파이넥스가 손실액을 테더로 메꾸려고 했다는 이유인데요. 비트파이넥스가 약 8억 5천달러를 숨기고 이를 메꾸기 위해 테더의 예치금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테더(Usdt)의 모회사인 아아파이넥스(iFinex)가 뉴욕법을 위반했다는 문건을 확보했고, 그 문건에는 약 7억달러 이상의 테더 예치금을 비트파이넥스로 이동했지만, 이런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이에 아이파이넥스(iFinex)측은 성명서를 내며 즉각 반발합니다. "우리는 뉴욕에서 사업을 운영한적 없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 적도 없다, 공소를 기각하라"여기서부터 뉴욕검찰과 비트파이넥스와 소송전이 시작됩니다.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 뉴욕 검찰총장 출처 : spectrumlocalnews >

 

20. 문제는 크립토캐피탈(Crypto Capital Corp)가 8억 5천달러를 잃어버렸다는거예요. (읭?) 비트파이넥스는 신뢰할 수 있는 은행을 찾을 수 없었기에 크립토 캐피탈에 약 10억달러 정도를 투자했는데, 크립토 캐피탈은 8억 5천달러를 분실했다는거죠. 뉴욕검찰청(NYAG) 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10억달러를 투자했는데, 크립토캐피탈과 계약서 같은걸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려 10억달러(한화로 약 1조원 이상)이 넘는 금액을 투자했는데, 계약서 하나 없이 투자한거죠. 그리고 크립토 캐피탁은 8억 5천달러(한화 약 9천억) 정도의 돈을 분실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비트파이넥스는 그걸 테더로 때려박았다는게 뉴욕검찰청의 주장입니다.

 

https://twitter.com/ofnumbers/status/1121530703127166977/photo/1?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21530703127166977%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amycastor.com%2F2019%2F01%2F17%2Fthe-curious-case-of-tether-a-complete-timeline-of-events%2F

Tim Swanson on Twitter

 

 

21. 19년 4월 30일 뉴욕검찰청(NYAG)의 명령에 따른 응답으로 비트파이넥스 법률 고문측에서 퇴거 명령에 대한 내용과 함께 진술서를 제출하게 되는데요... 그 진술서에는 28억 달러 상당의 테더가 74 % 만 지원된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달러와 테더는 1:1로 연동되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죠? 근데 이렇게되면 1:0.74 내가 만약 1,000만원을 투자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경우의 수는 740만원이라는 극단적인 결과가 나옵니다)퇴거동의는 뉴욕검찰청에서 관할할 문제가 아니다. 라고 정리하죠.

 

 

22. 이때부터 비트파이넥스 측은 소송과 연장을 끌어내며 시간벌기를 들어갑니다.

 

 

23. 이런 싸움공방과 함께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2021년 1월 15일 뉴욕검찰청에 증빙자료를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누리엘 루비니 교수>

 

24. 이 전에 갑자기 등장한 한 인물이 있었죠. 그는 닥터둠이라고 불리는 사나이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입니다.

그는 트위터에 갑자기 이런글을 올립니다. Janyary 15th is coming... Bitcoin bubble to pop

 

<누리엘 루비니 교수 트위터>

 

 

25. 왜 였을까요?

 

 

26. 거래소, 돈복사기, 유독 여러 해킹 사건... 이런건 우연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시장에서 말하는 듯이 그냥 FUD 일까요?

 

 

27.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 돈을 뿌리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있어야 합니다. 국가는 채권을 발행하고, 그에 따라 돈을 발행하죠. 

 

 

28. 근데 테더는 돈(암호화폐)을 발행하고 그에 따라 상응하는 대가를 주어야 하는데 그 대가가 지금까지 확인된건 74%의 달러라고 합니다.

 

 

29. 의심이 싹트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30. 대형 로펌을 내세우는 비트파이넥스. 그리고 테더 이펙트.

 

 

31. 근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야 테더 발행량이 얼만데 비트코인에 시가총액에 비하면 얼마 안돼"

 

 

32. 사실 맞습니다 비록 $10B 테더의 시장에서의 유동성은 비트코인 $700B 시가총액의 기껏 1.4퍼센트만을 차지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의 일일 구매량 중 테더가 차지하는 비율뿐이며, 그 숫자는 70%에 가깝습니다.

 

 

 

33. 그러나 테더의 중요함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테더와 비트코인의 거래 상관관계>

https://coinlib.io/coin/BTC/Bitcoin

Bitcoin (BTC) Price, historic Charts and detailed Metrics

 

34. 테더는 비트코인의 가격에 굉장한 영향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거래량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궁금해집니다. 과연 비트코인만 그럴까요?

 

<리플 머니플로우>

<체인링크 머니플로우>

<ADA 머니플로우>

<이더리움 머니플로우>

 

 

 

35. 테더의 대한 결론과 제 분석은 이 다음 포스팅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36. 참고로 저는 1월 15일에 정확히 투자한 암호화폐를 다 빼놓았습니다. 숏(하락)에 배팅하는게 당연했습니다. 그 이유도 다음 포스팅에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37. 그리고 정확하고 슬프게도 제가 예상한데로 비트코인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38. 그리고 우리는 불안감중에 하나가 더 있죠. 그건 바로 마운트곡스 마곡이슈 입니다. mt곡스 마운트곡스 마곡 채권단이 코인랩과 합의 도달하여 마곡에 90% 비트코인 배상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39. 17년도부터 주구장창 털고 가야했던 2가지 이슈입니다. 마곡 마운트곡스 이슈 / 테더 이슈

 

 

 

 

40. 하지만, 문제는 이제 단순히 FUD로 보실건 아니라는 겁니다.

 

 

41. 21.01.27 기사 하나 업데이트해드립니다.

기사의 제목은 "안전벨트 메라" : NYAG(뉴욕법무부) 30일 안에 테더 결정낸다 입니다. 

 

coingeek.com/buckle-your-seatbelts-ny-attorney-general-to-decide-on-tether-in-30-days/

Buckle your seatbelts: NY Attorney General to decide on Tether in 30 days - CoinGeek

 

아직도 테더냐? 일까요?

 

이제 진짜 테더다! 일까요?

 

 

테더이슈가 그냥 "됐다!"로 끝날지

 

테더이슈가 비트코인 "테러"로 끝날지는 금방 결론 날 것 같습니다.

 

 

뭐가되었던지 얼른 결론이 나오길! 

 

 

 

※ 모든 투자는 투자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며, 투자에 대한 결과와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본 포스팅은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투자 권장, 권유를 하지 않음을 반드시 아시기 바랍니다.

 

항상 투자에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관련 글을 투자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단순 개인 투자자로써 의견 담은 포스팅을 하는것이며,

지금처럼 제 주관적인 생각을 담은 글은 오로지 블로그를 통해서만 작성 예정입니다. 

 

 

 

<출처, 참조 및 발췌 / 참조하면 좋은 사이트>

 

amycastor.com/2019/01/17/the-curious-case-of-tether-a-complete-timeline-of-events/

The curious case of Tether: a complete timeline of events

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84

테더(USDT) 보고서가 발행량 의혹을 해소 못하는 이유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s://steemit.com/kr/@project7/tether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1-30/crypto-exchange-bitfinex-tether-said-to-get-subpoenaed-by-cftc

Bloomberg - Are you a robot?

 

 

테더 (Tether)의 진실 - 팩트와 카더라 — Steemit

https://hackernoon.com/meet-spoofy-how-a-single-entity-dominates-the-price-of-bitcoin-39c711d28eb4

Meet ‘Spoofy’. How a Single entity dominates the price of Bitcoin. | Hacker Noon

https://crypto-anonymous-2021.medium.com/the-bit-short-inside-cryptos-doomsday-machine-f8dcf78a64d3

The Bit Short: Inside Crypto’s Doomsday Machine

https://www.coindesk.com/two-charged-with-running-shadow-banking-service-for-crypto-exchanges

Two Charged With Running 'Shadow Banking' Service for Crypto Exchanges -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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